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OK저축은행, V리그 홈경기 관람하면 우대금리…연 2.3%적금 특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사진=OK저축은행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OK저축은행은 2019-2020 V리그 개막을 맞아 최대 연0.4%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데이’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대금리 이벤트는 스포츠와 고금리 예금상품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의 홈 구장(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경기를 직접 관전한 고객에게 중도해지OK정기예금 최대 연0.4%p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한다.

하루만 맡겨도 약정금리가 보장되는 이 상품은 우대금리를 더할 경우 최대 연2.3%(세전)가 적용돼 기준금리가 인하된 상황에서 높은 금리로 단기 자금을 운용하기에 좋다. 우대금리 쿠폰은 경기 당일 현장 티켓 구매 시 증정된다.

이와 별개로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의 안산 홈구장 경기 시간 중에는 OK저축은행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도해지OK정기예금 우대금리 연0.1%p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홈경기 입장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가입금액은 최대 5천만 원까지다. 신청자들은 이벤트가 종료되는 2020년 2월 29일까지 중도해지OK정기예금에 가입하면 된다. OK저축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 SB톡톡 플러스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재희 기자 han324@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