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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화보]"동북아 기술·제품 체험해요" GTI국제무역박람회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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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8일 오전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2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관광객과 해외바이어들이 530개 부스를 둘러보며 체험하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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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2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관광객과 해외바이어들이 530개 부스를 둘러보며 체험하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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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2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관광객과 해외바이어들이 530개 부스를 둘러보며 체험하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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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2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해외 바이어가 한국 흑마늘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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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강원도 원주시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19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를 찾은 손님이 도수치료기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19.10.17/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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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이틀째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에 온 어린이가 3D펜 체험부스에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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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2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슬라임'체험을 하고있다.2019.10.18/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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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2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관광객과 해외바이어들이 설치된 부스를 둘러보며 체험하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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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 18일 개막 이틀째인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각국의 기술과 제품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람회장은 청정식품관, 리빙관, 글로벌관, 원주관등 530개 부스로 꾸며져 국내‧외에서 방문한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 관에는 도내 지역 생산물과 제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와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말레이시아 등 해외기업 부스가 마련됐다.

원주관에선 막걸리, 누룽지, 인삼, 버섯, 된장, 흑마늘, 3D펜 체험, 슬라임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먹고 체험할 수 있다.

오후에는 댄싱카니발, 원주 청년밴드페스티벌, 다이내믹프린지공연, 야시장 등이 진행된다.

도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에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를 통해 동북아 지역 기업들은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은 각국의 우수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cw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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