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정해인 근황,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뉴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해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뉴욕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득찬 뉴욕의 화려한 야경이 담겨 있다.

스타투데이

최근 정해인은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걸어보고서’는 정해인과 친구들의 미국 뉴욕 여행기를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스타투데이 DB, 정해인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