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역의 성 주류화 정착과 확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2019 대전·세종 정책엑스포 기획세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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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진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경희 대전광역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이연복 우송정보대학교 교수·장온정 목원대학교 교수·장은정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실 공무원·세종시 성별영향평가 업무담당 공무원·지역의 젠더 전문가·시민 등 다양한 참여자가 포럼에 참석해 토론하는 자리도 가졌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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