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앞 日 수재민 눈물…온천 관광지는 '최악의 가을' SBS 원문 성회용 기자(ares@sbs.co.kr) ares@sbs.co.kr 입력 2019.10.18 12:44 최종수정 2019.10.18 14:20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