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가 재상장 첫날 모두 상한가를 기록해 각각 시초가 대비 1270원 오른 551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은 4월 분사 계획을 발표하고 연료전지 사업과 전자소재 사업 분야를 독립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 두 신설법인은 10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이투데이/윤기쁨 기자(modest1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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