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그린벨트 묻지마 투자···여의도 절반 크기에 소유자 4,485명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19.10.17 1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