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프로골퍼 강성훈, 골프 유망주·백혈병 어린이 도우려 1억 기부 한겨레 원문 김경무 입력 2019.10.17 11:14 최종수정 2019.10.17 1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