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개그맨 되겠다" 자세 낮춘 김경문 감독… 주장은 김현수 뉴스핌 원문 입력 2019.10.16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