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주식’ 팔아치운 삼성증권 직원들, 50억 배상할 판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진석 입력 2019.10.16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