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규윤 바이오일레븐 대표, 김석진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연구소장 등 회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기념 행사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통해 이뤄낸 지난 10년 간의 성과를 자축하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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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오일레븐은 2009년 설립된 이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를 비롯해 화장품,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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