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축구회관, 한준 기자] "김민재가 후반 17분 경고를 받았다."
한국과 북한의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경기의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전반전이 0-0으로 끝났고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후반 1분 북한 미드필더 리은철이 경고를 받았다. 전반전 리영직에 이어 두 명째 경고다.
후반 10분에는 김영권이 한국 대표 선수로는 이날 첫 경고를 받았다. 후반 17분에는 김민재가 경고를 받았다. 양 팀 모두 경고를 두 장 씩 받았다.
경기 상황은 AFC 경기 감독관을 통해 대한축구협회로 전달되고, 이것을 대한축구협회 기자단으로 전달되고 있다.
남북 축구 월드컵 예선 경기는 15일 오후 5시 30분 정확한 시간에 킥오프했다. 경기 전 애국가가 울렸고, 태극기도 게양됐다.
스포티비뉴스=축구회관, 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