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숫자 1이 이렇게 가슴 아플 줄"…'부친상' 김원효가 아버지에게 보낸 마지막 카톡 SBS 원문 한류경 에디터 입력 2019.10.14 18:3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