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중앙지방법원장 "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할 수 있어 입장 밝히기 곤란"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입력 2019.10.14 12:49 최종수정 2019.10.14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