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 갔다.
메간 폭스는 13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랜드의 핼러윈 시즌은 항상 재미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가족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메간 폭스는 세 아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의 야경을 만끽하고 있다. 재결합 한 남편까지 더해 세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를 즐기고 있다. 핼러윈 코스튬을 한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메간 폭스는 13살 연상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오랜 연애 끝에 2010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2012년 큰 아들 노아를 얻었고 이후 둘째와 셋째 모두 아들을 낳았다.
이 중 셋째 저니는 2015년 8월, 메간 폭스가 남편과 이혼 신청 후 갖게 돼 부부를 재결합하게 만든 복덩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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