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시설 짓는다며 산림 파헤쳐… 작년에만 축구장 3000개 면적 훼손 조선비즈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19.10.14 0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