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5531722 0512019101155531722 01 0101001 6.1.12-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true false 1570750525000 1570750530000 related

北김정은, 노동당 창건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글자크기

당·정 간부들과 경축 공연도 관람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일(10월10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2019.10.11©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일(10월10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는 당창건 74돌에 즈음하여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셨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두 선대의 시신이 안치된 영생홀을 찾아 참배했다.

최룡해 국무위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국무위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 총리를 비롯해 당 중앙위 정치국 성원들이 수행했다.

통신은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은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자력갱생 대진군의 앞장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신념의 맹세를 굳게 다졌다"고 전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일(10월10일)을 맞아 당중앙위원회 본부 별관에서 당 창건 74주년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 2019.10.11©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당·정 간부, 원로들과 당중앙위원회 본부 별관에서 당 창건 74주년 경축공연을 관람했다.

통신은 "최고 영도자 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을 담은 시대의 송가들이 장내에 울려 퍼졌다"며 "(김 위원장은) 또다시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이 손 저어 답례를 보내시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당 창건 기념일은 정권수립 기념일(9월9일)과 더불어 사회주의 명절로 꼽히는 북한의 주요 기념일 중 하나다. 북한의 최고지도자는 주요 정치 기념일에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영구 보존돼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한다.
yeh25@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