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자 이 모 씨가 크게 다쳤고 통근 버스에 타고 있던 근로자 10여 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버스는 사고 충격으로 그대로 인근 하천으로 빠졌지만, 다행히 타고 있던 사람들 모두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경찰은 통근버스 운전자가 신호 위반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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