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 쪽 “공짜주식·증거인멸 사실 아냐” 한겨레 원문 황춘화 입력 2019.10.10 14:31 최종수정 2019.10.10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