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홈팬이 9일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2019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과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LG와 키움의 10일 경기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준플레이오프(준PO)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준PO 4차전 입장권 300여 장을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한다고 공지했다. 오후 2시 30분까지 예매할 수 있고, 해당 홈페이지 검색창에 ‘준플레이오프’를 입력해야 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살 수 있다.
오후 2시 30분이 지날 때까지 티켓이 남아있으면 4시 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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