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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또 통했다…20일만 25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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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롯데리아의 창립 40주년 기념 ‘오징어버거’가 재출시 20일 만에 250만개가 팔렸다.

10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오징어버거는 일 판매량 10만개 이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20일 출시되자마자 온라인 SNS에서 시식후기 열풍이 불었다.

또한 롯데리아는 오징어버거의 인기와 함께 ‘레전드버거’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라이스버거도 11월 중 재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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