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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포토]군위군 위천변 ‘핑크뮬리’ 만개 가을 정취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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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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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아시아투데이 최인호 기자 = 9일 경북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위천변 체육공원에 핑크뮬리가 활짝핀 가운데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라틴어로 ‘모발 같은’이라는 뜻을 지닌 서양 억새로 분홍 억새, 분홍쥐꼬리새, 헤어리온뮬리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본래 미국 서부와 중부 등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고백’이다./제공=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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