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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하하♥별, 화기애애한 다둥이 부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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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방송인 하하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영상 일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방송인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지조의 노래 '쇄빙선'을 홍보하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하가 지조의 노래 가사를 연상케 하는 멘트를 말한 뒤, 별과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1년 뒤 첫아들 드림 군을, 2017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지난 7월에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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