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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두플럼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과일은 여러 요리법으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9일 카카두플럼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카카두플럼은 자두의 한 종류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립 공원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중·장년층에 좋은 효험을 보인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카카두플럼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카카두플럼은 생과일로 먹어도 좋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카카두플럼을 설탕에 끓이지 않고 절여 청으로 만들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카카두플럼 주스나 차를 끓여 마실 때 사용 가능하다. 또 소주나 담금주를 이용해 카카두플럼주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분말 가루 형태로 된 카카두플럼을 구입했다면 샐러드나 요거트에 섞어 먹어도 좋다.
한편 카카두플럼은 냉장 보관이 권장된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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