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디지털 피아노 브랜드 영창 커즈와일, 다이나톤, 삼익과 협업해 11번가 단독 모델도 론칭한다.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최장 2분 가량 연주 영상을 촬영해 리뷰 코너에 올리면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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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 피아노가 돋보이면서도 가장 열정적으로 연주한 우수 리뷰어를 심사해 경품을 증정한다. 영창 커즈와일 우수 리뷰어(2명)에게 에어팟을, 다이나톤과 삼익 우수 리뷰어(각각 1명)에게 각각 신세계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영창 커즈와일, 삼익), 2만원 상당 헤드폰(다이나톤)을 제공한다.
11번가는 긴급공수 특가에서 각 상품을 하루 동안 최대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영창 커즈와일 M110과 M120은 11일, 25일 각각 69만원(37% 할인), 94만원(37% 할인)에 선보인다. 다이나톤 ST1100 PLUS는 16일 77만9000원(40% 할인)이다. 삼익 NDP-1000은 30일 64만9000원(50% 할인)에 구매 가능하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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