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5월, 간편 송금 서비스인 토스를 중심으로 한 '토스뱅크'와 키움증권이 주도한 '키움뱅크' 등 두 곳이 예비인가를 신청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이번 신청 결과는 외부평가위원회를 포함한 심사 절차를 거쳐 연말쯤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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