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적대세력들이 제재를 악착하게 둘러치고 질식시켜보려고 했지만, 지난 7∼8년간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자립경제의 든든한 토대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엄혹한 시련과 환경 속에서도 나라의 발전 면모를 하루빨리 세계적 수준에 올려세우는 최상의 진로는 자력갱생에 있고, 외세의존에 매달리면 망한다는 것이 날이 갈수록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수령에 대한 충실성, 자력갱생의 혁명 정신은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전진하기 위한 진군을 추동하는 정신적 동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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