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엄혹한 시련과 환경 속에서도 나라를 발전시키는 최상의 진로는 자력갱생이라고 강조하면서 외세에 의존하면 망한다는 것이 세계의 진리라고 강조했스니다.
또 적대세력이 살인적인 제재 압살로 질식시키려고 했지만 7~8년간 전진할 수 있는 것은 자립경제의 든든한 토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촉구했습니다.
신문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위대한 인민으로 만드는 생명이라면서 최고지도자를 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 [SBS D포럼] 10.31 DDP : 참가신청 바로가기
▶ [마부작침] '부부 살인' 리포트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