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지난 7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꿀벌 귀걸이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큰 눈망울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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