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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최한 달빛기행 초청행사 '특별함, 2019'가 8일 창덕궁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문화유산 연계 관광활성화 및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이슬람권 대사 및 23개국 해외 문화예술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은은한 달빛아래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창덕궁과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에게 들으며 다과와 전통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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