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37개 부스를 설치해 각종 주민자치 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마을 자치 유공자 16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한다.
마을사업 기록물 전시회와 자치회관 이용자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행사 준비, 공연 등을 모두 주민들이 주도해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용산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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