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손흥민처럼, 이강인도 18세 빅리그 데뷔골 쐈다…한국인 최연소 2위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9.26 0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