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욕심 컸다, 잊지 못할 것" 종영 소감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19.09.22 1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