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도, 홍준표도 모두 “무소의 뿔처럼 가라” 서울경제 원문 임지훈 기자 입력 2019.09.20 10:52 최종수정 2019.09.20 10:5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