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경향포토] 선수도 당황한 심판 볼 탈출 사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4회초 1사 3루 허경민의 유격수 앞 땅볼때 협살에 걸려 로맥에게 태그 당하고 있다. 심판 주머니에 있던 공이 굴러 보는 이를 당황케 했다. 2019.09.19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최신 뉴스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