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상 논설위원이 간다] “불매 대상 기업인과 직원들은 우리 국민인데…” 중앙일보 원문 이현상 입력 2019.09.19 00:02 최종수정 2019.09.19 13:44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