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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카드뉴스] "백내장 있는 우리 엄마 꼭 키오스크서 주문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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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패스트푸드점에서 있었던 일화를 올린 글에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작성자의 어머니는 백내장 환자라 키오스크 이용이 힘들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려 했으나 거절당했고 결국 한참 후 매니저의 도움으로 주문을 완료했다. 간편한 주문을 위해 만들어진 키오스크가 최근 패스트푸드점, 마트 등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유정화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조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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