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고위당국자 "안전보장, 북미 외 남북이 할 일 있어"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nina@sbs.co.kr 입력 2019.09.18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