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갑반 장관은 오페크 플러스가 지난 6월 감산을 두 달 더 연장하는 데 의견을 모은 지 다시 두 달이 지났으므로 세계에너지총회 부대행사로 다시 모여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오페크 플러스가 지난해 11월 감산을 시작한 뒤 올해 4월 기준 배럴당 75달러 선까지 올랐지만, 미중 무역전쟁과 세계경제 둔화로 최근 60달러 안팎까지 떨어진 상탭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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