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서명이 필요 없는 해당 결의안으로 올해부터 바로 10월 9일은 한글날로 지정돼 캘리포니아 한국어 진흥단체들 위주로 기념행사가 열릴 걸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지난해엔 도산 안창호 선생 탄생일인 11월 9일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지정해 선포한 바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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