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두 차례나 “카다피를 보라”, 볼턴 비난하며 ‘北에 안전보장’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9.12 06:36 최종수정 2019.09.12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