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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이필모 아내 서수연, 아들 하품하는 모습에 심쿵 "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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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수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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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수연이 귀요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새벽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귀여워서 혼났어요! #하품중 #maykimstudio #고슴도치맘 #해피추석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대기에 누운 채 하품을 하고 있는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 오잉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는 오잉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달 14일 결혼 6개월 만에 득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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