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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군인들이 10일 콜롬비아 접경 지역 인근 공항에서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양국 정부가 서로를 향해 “반정부 세력을 숨겨주고 있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콜롬비아 접경 지역에서 병력 약 15만 명이 참여하는 군사훈련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라프리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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