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부인 소피 그레구아르 트뤼도가 11일(현지시간) 캐나다 총독관저인 리도홀을 나서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줄리 파예트 총독을 방문, 하원 해산을 공식 요청하고 선거 운동 개시를 알렸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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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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