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번 없이 119나 120으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볼 수도 있다.
시에 따르면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중 문을 여는 ‘당직의료기관’은 470곳이다.
휴일에 문을 여는 ‘휴일지킴이약국’은 당직의료기관 인근 위주로 1233곳을 지정·운영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에 배탈이나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확인 후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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