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김이나 충격받은 얼굴만 방송, 안영미 ‘저세상’ 춤은 통편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MBC '라디오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이나가 안영미의 ‘저세상개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이나는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우먼 안영미의 19금 개그가 남다름을 인정했다.

김이나는 안영미의 가슴 춤은 그럴 수 있다며 인정하는 듯했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안영미의 아랫도리 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언급했다. 결혼식장에서 양가 부모님이 앉아계신 자리에 찾아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자극적인 춤을 췄기 때문이다.

김이나의 발언에 안영미는 다시 한 번 스튜디오 내에서 같은 춤을 선보였지만 편집, 김이나가 어쩔 줄 몰라하는 반응만이 공개됐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