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사회]"침대 흔들려 잠 깼다" 전국서 신고…중국 칭다오 해역서 규모 4.6 지진
• [국제]미국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 상원의원 사임…상원의장으로서 캐스팅보트 행사 예정
• [정치]대통령 회견 소환된 與잠룡…이낙연 울고 이재명 웃었다
• [스포츠]양현종, KIA 제시안에 `종신 타이거즈`도 담겨 있다
• [경제]GM, 전기차 생산 확대… 물량 못 받은 한국GM, '생산 안정성'이 관건
• [국제]'USA' 유니폼에 딱 걸렸다, 의회 난동 '금메달리스트'의 눈물
• [국제]바이든 취임식 D-2…화재로 리허설 중단·대피
• [사회]오늘 새벽 “침대가 흔들리는 지진 느꼈다”…중국 칭다오 동쪽 규모 4.6 지진
• [정치]문 대통령 한 마디에 이낙연 울고, 이재명 웃었다
• [스포츠]‘1억 달러 오퍼' 스프링어, 180도 다른 토론토&메츠 놓고 최종 결정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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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조선 "도 넘었다" vs MBN "절대 아냐"…방송가 초유의 포맷표절 소송(종합)
• 3'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 "53살에 갱년기 진단, 충격 컸다" (체크타임)
• 4민호 "서울대 출신 친형 반만 따라가라고…부럽지만 짜증나기도" (미우새)[엑's 리뷰]
• 5유선 "결혼 10년차, ♥남편 굴 좋아하는 걸 얼마 전에 알아" [전문]
• 6김원희 "남편과 나 술 전혀 못 마셔, 30년전 헤어지려고 맥주 1병 샀다"(이혼했어요) [TV캡처]
• 7이동국 딸 설아·수아, 엄마 옷 입고 패션쇼…모델이 따로 없네 [★해시태그]
• 8개그맨 이정수, 층간소음·커플 자리 뺏기 논란 사과 "생각이 짧았다" [전문]
• 9이정수, 층간소음+자리 뺏기 해명 "신경 쓰며 살 것…끝까지 사과하겠다" [전문]
• 10`싱어게인` 30호, 역대급 무대 탄생→63호의 ALL어게인 달성→패자부활전 1인은?

스포츠

• 1양현종, KIA 제시안에 `종신 타이거즈`도 담겨 있다
• 2‘1억 달러 오퍼' 스프링어, 180도 다른 토론토&메츠 놓고 최종 결정
• 3"은돔벨레 재능 폭발, 손흥민-케인 의존도 ↓" 英언론의 기대
• 4"실망시켜 미안"…의회 난입 전 미국 수영대표 뒤늦은 후회
• 5‘미국진출’ 김하성, ‘자진삭감’ 서건창…‘혀벤저스’ 주역들이 사라진다 [엠스플 이슈]
• 6완벽했던 '오프 더 볼' 움직임…6경기 3골1도움 황의조, 원톱 체질 맞네
• 7'16년 만의 3G 무득점' 리버풀, 원흉은 피르미누?...크라우치, "기회 낭비해"
• 8'뇌동맥류 수술' 민병헌 없는 롯데 외야, 대안은 있나
• 9박지성, 전북 전력강화 요직 맡는다
• 10'한국 축구 전설' 박지성, 전북 현대 행정가로 변신

정치

• 1대통령 회견 소환된 與잠룡…이낙연 울고 이재명 웃었다
• 2문 대통령 한 마디에 이낙연 울고, 이재명 웃었다
• 3文 “한미 연합훈련 시행, 北과 협의”… 軍내부 “美 반발 우려”
• 4"위안부 판결 곤혹스럽다"는 文대통령, 한일관계 해법은?
• 5文대통령 "지금은 사면 말할 때 아니다...국민 상식이 용납 안해"
• 6나경원 "입양아동이 물건? 문 대통령, 실언 사과하라"
• 7文대통령 "박원순 사건 피해사실 안타까워…與공천은 당원 뜻 존중"
• 8"방역 잘하니 질문 없나" 미소띈 文 바로 한숨쉬게 한 질문
• 9"文 회견에 알았다, 대통령 할수 없는 일 이렇게 많다는 걸"
• 10文대통령 "사면 불가"…이낙연·이재명 '희비'

사회

• 1"침대 흔들려 잠 깼다" 전국서 신고…중국 칭다오 해역서 규모 4.6 지진
• 2오늘 새벽 “침대가 흔들리는 지진 느꼈다”…중국 칭다오 동쪽 규모 4.6 지진
• 3집행유예 관측 깨고 '이재용 실형'…정준영 판사 누구?
• 4출근길 반짝 강추위...중부·경북 한파특보
• 5"국민의 검찰"이라는 윤석열,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이라는 文대통령
• 6검찰, 이상직 의원에 징역 3년6개월 구형… "선거범죄 종합백과"
• 7'이재용 구속' 법원 "삼성 준법감시위, 선제적 감시엔 한계"
• 8그날 허둥댄 이규원 검사…김학의 출금 허위공문만 6번
• 9"선거범죄 종합백과"…이상직 의원 징역 3년6개월 구형받아(종합)
• 105·18 구속부상자회 일방 계약 해지, 왜?

경제

• 1GM, 전기차 생산 확대… 물량 못 받은 한국GM, '생산 안정성'이 관건
• 2집밥 열풍에…이마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선물 확대
• 3삼성 이재용 3년만에 재구속…'회장' 승진도 미룰 듯
• 4셀트리온 치료제 임상 결과-유한양행 폐암치료제 허가...주가 급락
• 5또 헛발질?…작년 말소된 임대주택, 아파트는 고작 5%
• 65명 중 1명은 렌터카 이용 중 차량 고장 경험
• 7'운명의 날' 이재용 부회장, 심경 표명없이 선고 공판 출석
• 8'특단의 공급대책′ 강조한 문대통령...그린벨트 해제·택지지구 지정 등 거론
• 9같은 '반포자이' 인데, 전셋값 차이 5억 이상…전세도 '양극화'
• 10국산 1호 치료제 회복 사흘 단축…"3상 전제 허가"

국제

• 1미국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 상원의원 사임…상원의장으로서 캐스팅보트 행사 예정
• 2'USA' 유니폼에 딱 걸렸다, 의회 난동 '금메달리스트'의 눈물
• 3바이든 취임식 D-2…화재로 리허설 중단·대피
• 4주한 美상의 회장 "한국 경쟁력, 일본보다 월등···바이든 시대가 기회"
• 5전철 안 두 남성의 성관계···45초 영상에 홍콩 뒤집어졌다
• 6美확진자 60% 대선후 발생…LA, 확진자 100만명 넘어
• 7해리스, 상원의원 공식 사임…부통령·상원의장 겸직
• 8이란 등 7개국, 분담금 미납해 유엔 투표권 정지
• 9바이든, 취임일 숨 가쁜 하루 예상…첫날부터 국정 드라이브
• 10걸어서 4350㎞ ‘바이든 카라반’, 이틀새 9000명 불었다

IT

• 1또다시 '총수 부재' 삼성, '비상 경영'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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