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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브라운더스트’, 신규 용병 등장…추석 이벤트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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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용병을 추가하고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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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용병과 조력자 캐릭터는 ‘몽환서커스단’ 4인이다. 5성 방어형 용병 ‘밴시나’와 조력자 ‘돌로레인’, 4성 마법형 용병 ‘쇼멘’과 조력자 ‘사이오나’ 등이다.

‘밴시나’는 적의 무덤이 생성되면 도발과 방어력 증가 스킬을 발동하고 적 무덤 개수에 따라 치명피해, 치명확률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쇼멘’은 버프 없이 후방의 넓은 범위의 공격이 가능하다.

추석맞이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6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승급의 별’, ‘명예점수’, ‘다이아’ 등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13일 추석 당일에는 5성 용병 랜덤권을 선물한다. 9월 15일까지 다이아를 사용한 확률업 용병과 조력자 계약 시 2명이 더 추가된 12명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봉인된 수정 동굴 던전이 요일에 상관없이 개방된다.

이외에도 16일까지 골드와 슬라임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이 하루 4번 오픈 되고 일부 아이템을 핫딜 가격에 제공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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