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목격자'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9일 영화 '목격자'가 채널 OCN에서 오후 10시부터 방영됐다.
지난 2018년 8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목격자'는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이 살인사건을 목격해 살인범 '태호'(곽시양)의 다음 타깃이 되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렸다.
조규장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등이 출연했다.
'목격자'는 누적 관객 수 252만4634명, 네이버 네티즌 관람객 7.56점 등을 기록했다.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스릴 넘치고 생각할 거리 많은 작품" "몰입감 높은 촬영기법" "반전에 반전 더한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