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고심 속 “강행” 야 ‘최후통첩’…조국 거취 ‘정국 격랑’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9.08 22:25 최종수정 2019.09.09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